인천에서 헤어진 동거녀에 양심을 품은 전 동거남이 동거녀에게 염산을 뿌리고 달아나는 사건이 일어났습니다.
한 인터넷 언론매체의 보도에 따르면 가해자 A모씨가 헤어진 동거녀 B(46여)씨가 만나주지 않는 데 앙심을 품고
미리 준비한 염산을 가지고 씨가 운영하는 주점에 찾아가 염산을 뿌렸다고 합니다. 불행 중 다행으로 생명에는
지장이 없다고 합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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